2018년 5월 18일 생애말기케어 양성사업단에서는 부산 경남지역의 대표적인 독립형 호스피스완화돌봄 전문기관인 정토마을 자재요양병원(언양 소재)을 방문하였다.

 

 

 

 

사업단 소속 학생 20여명과 소속 교수 5명이 참여한 본 방문은 호스피스 전문기관의 다학제적 팀에서의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이해하고, 생애말기케어 복지사의 전문영역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참여한 학생들 대다수가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의 알찬 강의와 기관견학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본 사업단은 생애말기케어 복지전문가의 자질과 역량을 함양하는 동기을 유인하기 위해서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