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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UP 4D-CROSS MEDICAL HACK 2018 SEASON 2 개최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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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업단은 6월 29(금)~30일(토) 양일간 물리치료학과와 소프트웨어학과 재학생 68명이 선수로 출전한 'CUP 4D-CROSS MEDICAL HACK 2018 SEASON 2'를 개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의료ICT 콘텐츠 개발 능력을 겨루는 시간을 가졌다. 24시간동안 자지 않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해커톤 방식으로 대회를 진행했으며, 'Advanced Rehabilitation Model using ICT'라는 주제로 학생 4명이 한 팀을 이룬 17개 팀이 상호간의 전공지식을 교류하며 콘텐츠를 개발하도록 했다. 사업단은 대회 운영비 1,500만원, 장학금 800만원 등 총 2,3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대회를 개최했는데 지난 1, 11개팀 42명이 출전한 대회를 한번 개최했기에 이번 대회는 시즌 2’라는 이름으로 개최하게 되었다는 것이 사업단장 원성현 교수의 설명이다. 원 단장은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학문의 융복합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하기 위해 대회를 개최했으며, 심사위원들도 대학, 병원, 기업, 언론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다양한 관점에서 평가하기 위해 노력했다""지난 1월 대회에서 좋은 아이템들이 많이 나와서 특허 출원을 준비 중인데 이번 대회에서도 헬스케어와 ICT가 연계된 좋은 비즈니스 콘텐츠가 많이 나왔기 때문에 이와 함께 서둘러 특허 출원을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광의 최우수상은 열감지 센서와 압력 센서에 의한 길이 조절, 네비게이션, 헬스케어 SOS 알림기능이 장착된 ‘Companion Cane’을 제안하고 시뮬레이션한 정윤서·강현아(이상 소프트웨어학과), 고영은·박소정(이상 물리치료학과) 4명으로 구성된 학생팀이 차지했고, 이밖에도 컴퓨터 작업 중 센서를 통해 작업자의 생체신호정보를 수집하여 올바른 자세 교육을 시켜주는 소프트웨어를 구현한 박동우(소프트웨어학과) 4명의 학생팀이 대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신범수 학생(소프트웨어학과 3)"지난 1월 대회에도 출전했었는데 사실 그때는 뭐가 뭔지 모르는 상태에서 참여했지만, 이번 대회는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이해하고 참가했기 때문에 향후 우리가 가야할 방향을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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